「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마키토이 에디션 시즌 2` 출시
이니스프리가 ‘보틀 리플레이(BOTTLE RE:PLAY)’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마키토이 리미티드 에디션 시즌 2’를 출시했다.
2003년부터 이어진 이니스프리의 ‘보틀 리플레이(BOTTLE RE:PLAY)’ 캠페인은 지금까지 약 1346톤의 공병을 수거해 재활용해왔으며 이니스프리 공병 일부는 재질에 따른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새로운 용기로 재탄생해왔다. 이번 에디션은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유리를 일부 재활용한 재생 유리 보틀을 적용했다.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키토이 작가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제주의 자연과 싱그러운 녹차밭에서 영감을 받은 마키토이 작가의 일러스트가 특별함을 더했다. 식물을 소재로 매일의 기록을 남기는 마키토이 작가는 특유의 시그니처 컬러를 용기에 담아내, 일상 속 작은 설렘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선사한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이니스프리 글로벌 No.1 베스트셀러로 외부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평정하는 수분 에센스이다. 1회 사용만으로 열 자극 후 증가한 일시적 붉은기를 48% 완화하고, 최대 72시간까지 지속되는 강력한 수분력으로 사용 다음 날까지 수분 플럼핑 효과를 선사한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마키토이 에디션 시즌 2는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3년째 이어져온 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시 최대 8000포인트 상당의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과 이니스프리 온라인몰을 통해 간편하게 공병수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시 포인트가 적립된다.
수거 대상은 스킨케어, 핸드크림 등의 이니스프리 제품 중 유리와 플라스틱 재질로 이루어진 용기에 한해 가능하며, 메이크업, 뷰티툴 등의 제품은 제외된다. 공병 1개당 뷰티포인트 300점이 적립되며, 생애 첫 공병수거 시 뷰티포인트 5000점의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이니스프리 공식몰과 아모레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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