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LG U+, BOYNEXTDOOR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 체결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정규 1집 선공개곡 `똑똑똑` 컴백 시점에 맞춰 앨범 IP와 뮤직비디오 에셋을 활용한 광고 콘텐츠를 선보이고, 디지털·옥외 광고와 오프라인 매장·U+one앱·SNS를 연계한 팬덤 참여형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단순 모델 중심의 광고 방식을 넘어, 팬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을 중심에 둔 팬덤 기반 마케팅 구조를 이번 캠페인에 적용했다.
온라인에서 모인 관심이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디지털부터 오프라인까지 고객이 경험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보이넥스트도어를 일상 속에서 LG유플러스 서비스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해 캠페인 메시지의 진정성과 고객 공감도를 높였다.
오프라인 접점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에서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한 홍보물을 운영하고, 매장 내 뮤직비디오 송출 등을 통해 고객 체험 요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공식 SNS를 통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U+one 앱 내 컬처·라이프 영역에서 보이넥스트도어 앨범 소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자사 플랫폼 기반 콘텐츠 유통도 함께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보이넥스트도어 팬덤의 높은 결속력과 참여 문화를 기반으로, 고객과 브랜드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소비자의 참여와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옥외·매장·자사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며 "고객의 관심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여정 전반에서 차별화된 접점을 마련해 시장 차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