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 · 무료 교체 누적 200만 건 돌파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International Mobile Subscriber Identity) 체계 전환에 따라 진행 중인 유심(USIM)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유심 업데이트는 75만461 건, 유심 교체는 126만4066 건으로, 합계 201만4527 건이 완료됐다.
누적 처리율은 11.8%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유심 업데이트·교체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5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IMSI 체계 전환과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진행 사실을 전 고객에게 추가로 안내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종이 청구서뿐 아니라 이메일 청구서와 U+one 앱 내 전자 청구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 미완료 고객이 U+one 앱에 접속할 경우,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배너를 띄워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와 U+one 앱에서 제공 중인 FAQ(자주 묻는 질문)도 보완했다.
IMSI 체계 전환 배경과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필요성, 이용 방법과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15일부터는 U+알뜰폰 고객도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대리점을 찾아 유심을 업데이트·무료 교체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안내 접근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안내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유심 업데이트·교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IMSI 체계 전환에 따른 유심 업데이트· 교체는 고객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관련 내용을 쉽게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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