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비전케이, 차량용 · 이동형 영상보안 솔루션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가 차량용 영상보안 솔루션 기업 비전케이와 차량용·이동형 영상보안 제품 및 솔루션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차량용·이동형 영상보안 관련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장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차량용·이동형 영상보안 제품 및 관련 솔루션의 공동 프로모션, 제품 테스트, 현지화 및 커스터마이징, 사업 기회 발굴, 기술 정보 및 시장 피드백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기술 검토와 사업 협의를 지속하며 차량용·이동형 영상보안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와 추가 협력 논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여심일 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비전케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량용·이동형 영상보안 분야에서 양사의 역량을 결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요구와 시장 변화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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