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AI Expo 2026` 에이수스 코리아 부스 전경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인프라 솔루션 사업 그룹(Infrastructure Solutions Business Group) 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2026)’에서 AI 기반 산업 환경과 기업을 위한 차세대 최첨단 AI 엣지 및 산업용 솔루션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I Expo 2026에서 에이수스는 AI 슈퍼컴퓨팅을 위한 NVIDIA HGX™ B300 기반의 솔루션 ‘XA-NB3I-E12’를 비롯해 NVIDIA MGX™ 아키텍처 기반으로 빠르게 대규모 배포를 가능하게 하는 GPU를 위한 고밀도 4U 서버 ‘ESC8000A-E13P’와 높은 확장 유연성을 제공하는 범용 서버 ‘RS720-E12-RS12U’ 등 다양한 서버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강력한 러기드 엣지 컴퓨터 ‘PE5101D’, ‘PE4000G’와 팬리스 산업용 PC ‘PE2200U’ 등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출시 예정인 초소형 고성능 PC ‘에이수스 NUC Pro 16’을 시작으로 다양한 NUC 시리즈, 콤팩트한 데스크톱 AI 슈퍼컴퓨터 ‘Ascent GX10’ 등 AI 기반의 최신 제품군들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업용 마더보드 역시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최신 Q870 기반의 다양한 메인보드 라인업이 전시된다. 최신 메인보드다운 신기술 적용뿐만 아니라 산업 환경에 맞게 극한의 내구성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폼팩터를 지원해 고객 환경에 맞춘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마더보드다.
에이수스 한국 공식 대리점인 코잇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R31 부스에서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현장 상담 고객 및 기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일반 관람객에게도 이벤트를 통해 에이수스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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