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LG U+, 장기고객 대상 `화담숲 초청데이` 성황리 마무리
LG유플러스가 올해 장기고객을 핵심 축으로 한 마케팅을 본격화한 가운데,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담숲 초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7일 봄철 인기 명소인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오직 장기고객 3천 명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형 행사를 진행했다.
화담숲은 하루 입장 인원이 제한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기 명소로, 봄철 성수기에는 예약 오픈 직후 매진되는 사례가 잦아 초청 티켓의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을 통해 멤버십 VIP 이상 및 5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응모를 받았다.
신청 기간 동안 약 20만 명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3천 명의 장기고객을 선정했다.
평일에 진행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고객 대상 체험형 혜택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간대별 분산 입장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총 6개 시간대로 나눠 입장 인원을 조정하며 자연 감상과 관람 동선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화담숲 초청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과 체험형 행사를 확대하고, 단순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연초부터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중심 혜택을 강화해 왔다.
5년 이상 장기 고객에게 월별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한편, 인기 뮤지컬을 통대관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문화 체험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
화담숲 초청 행사 역시 이러한 장기고객 전략의 흐름 속에서 마련된 대표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에도 레고랜드 `레고런` 행사를 통해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고런은 강원도 춘천 중도 일대 호수 길 5㎞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행사다.
이 밖에도 연중 다양한 문화·여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기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장기고객을 위한 혜택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느껴졌고, 오래 이용해 온 선택이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온전히 장기고객만을 위한 행사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행사 참여 고객이 본인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 체험 후기를 올릴 경우, LG생활건강 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장기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올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체험형 혜택을 통해 유플러스만의 `Simply. U+`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의 선택에 확신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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