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평택시, 대중교통 전면대응...자원위기에도 멈추지 않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중교통 안심 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유가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평택시는 유류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중심의 비상 운행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이용객 급증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핵심 노선에 대해 즉시 증차가 가능하도록 행정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시내버스 예비차량 36대를 활용한 투입 준비를 완료했으며, 전쟁 장기화 등으로 유류 공급 차질이 심화될 경우에는 전세버스를 동원한 비상 운행 시나리오를 가동하여 시민들의 이동권을 철저히 보장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The 경기패스`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K-패스 기반의 신규 정액 서비스인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여, 월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이용액 전액을 환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관리도 엄격히 시행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민원이 빈번한 20개 노선을 중심으로 `상반기 시내버스 암행단속반`을 운영한다. 단속반원들은 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불친절 응대, 난폭운전, 무정차 통과, 배차 시간 미준수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되며, 점검 결과는 향후 현장 지도 및 재정지원금 패널티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운송업체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평택시장은 "자원 위기 상황에서 대중교통은 시민의 가장 필수적인 이동 수단인 만큼, 비상 증차 준비와 경제적 지원 그리고 철저한 서비스 관리라는 세 가지 트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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