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테마를 적용한 모습
현대자동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테마의 디자인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며,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뽀로로·타요·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가 자사를 이용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 차량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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