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하이드로 플라스크 2026 시즌 신규 컬러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 Hydro Flask(하이드로 플라스크)의 공식 수입사 에버루트가 오는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각인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고객은 구매한 텀블러에 원하는 문구를 직접 새겨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하이드로 플라스크를 완성할 수 있다. 실용적인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선물용이나 기념 아이템으로도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이드로 플라스크의 다양한 텀블러와 보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브랜드의 감각적인 컬러와 뛰어난 보온·보냉 성능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하이드로 플라스크의 대표 제품인 와이드 마우스 보틀과 트래블 텀블러를 비롯해 다양한 용량과 컬러의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 컬러 제품도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하이드로 플라스크는 이중 진공 단열 구조의 보온·보냉 기술을 적용해 차가운 음료는 오래 차갑게, 따뜻한 음료는 오래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와 감각적인 컬러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에버루트 전재웅 대표는 “이번 용산 팝업스토어는 하이드로 플라스크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무료 각인 서비스를 통해 자신만의 텀블러를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컬러와 제품을 경험하고, 보다 의미 있는 아이템을 소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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