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장면 속을 걷다, 강릉을 만나다!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3월 테마를 <장면 속을 걷다! K-콘텐츠, 세 가지 이야기>로 선정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 K-콘텐츠 촬영지 3곳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3월 추천 여행지는 드라마와 음악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강릉의 바다와 일상을 `세 가지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광객이 단순히 촬영지를 바라보는 것을 넘어 작품 속 장면을 직접 걷고, 머무르고, 기록하는 여행을 제안한다.
드라마와 음악이 만난 강릉, 3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는 ▲주문진 방사제 `도깨비` 촬영지 ▲소돌방파제 `더 글로리` 촬영지 ▲주문진 버스정류장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 총 3곳이다.
주문진 방사제는 드라마 `도깨비` 속 감성적인 해변 풍경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명소로, 강릉 바다의 서정적인 이미지를 상징한다.
소돌방파제는`더 글로리`를 통해 강렬한 장면의 배경이 되며, 거친 파도와 방파제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주문진 버스정류장은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K-팝 팬들에게는 강릉을 찾는 필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강릉시는 이들 촬영지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콘텐츠·공간·이야기가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코스로 육성하고, 봄 여행 성수기인 3월 관광 수요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천 여행지와 연계해 즐길 수 있는 제철 음식으로는 홍게와 복어, 그리고 강릉을 대표하는 가자미·문어, 물회가 있다. 차가운 겨울을 지나 제맛이 오른 봄 해산물은 콘텐츠 여행의 여운을 더 깊게 만들며, 강릉 바다의 계절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여행 포인트로 작용한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3월 테마, 장면 속을 걷다! K-콘텐츠 세 가지 이야기`는 강릉이 가진 K-콘텐츠 자산을 관광자원으로 확장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촬영지 방문을 계기로 강릉의 바다, 골목, 음식까지 경험하는 입체적인 여행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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