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 곽재용 지사장(왼쪽)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이 후원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지사장 곽재용)는 2월 11일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 곽재용 지사장은 “지역에 살고 있는 장애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노령·장애·사망 등에 대비한 공적 연금을 관리·운용하고 기금 수익률 제고와 책임 투자를 통해 ‘모두가 누리는 연금’ 실현을 목표로 하는 공공기관이다. 공단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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