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평택 수출항
2025년 4분기 수출액은 1,8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4% 늘었고, 수입액은 1,621억 달러로 1.4% 증가했다. 수출 기업 수는 7만223개로 1.5%, 수입 기업 수는 15만9,214개로 2.6% 각각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수출은 자본재를 중심으로 10.1% 증가했다. 소비재와 원자재 수출은 줄었지만 IT부품 등 자본재 수출이 확대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중소기업 수출은 소비재·원자재·자본재 전반에서 늘어 10.8% 증가했고, 중견기업은 소비재 감소에도 불구하고 자본재 수출이 늘어 보합세를 기록했다.
수입은 대기업에서 원자재와 자본재, 소비재가 모두 줄어 3.6% 감소했으나, 중견기업은 원자재와 자본재 수입이 늘며 11.7% 증가했고, 중소기업도 7.3%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 수출이 전기전자와 운송장비를 중심으로 9.1% 늘었고, 도소매업과 기타 산업도 각각 4.4%, 5.3%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2025년 전체 수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대기업(3.4%), 중견기업(2.0%), 중소기업(7.2%)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중소기업은 내구소비재와 광산물, 수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수입은 대기업에서 감소했으나 중견·중소기업 증가로 전체적으로는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무역집중도는 수출 상위 100대 기업 비중이 69.1%로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상승해 대기업 중심 구조가 다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통계를 통해 자본재 중심의 수출 회복과 함께 중소기업의 수출 참여 확대가 확인된 만큼, 향후 기업 규모별 맞춤형 수출 지원 정책을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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