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이민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시민과 함께 안전한 서울을 다짐했다.
29일(수)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이번 기억식은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고 사고의 아픔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29분, 서울 전역에서 1분간 동시에 울린 추모사이렌을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 추모시 낭송, 추모공연 등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추모사이렌으로 인한 시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8일과 행사 당일 오전 9시, 행정안전부와 함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전에 추모 일정과 의미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5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행정안전부,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와 함께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시민추모대회’를 개최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위한 헌화와 영상 추모, 공연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모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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