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읽는 습관 캠페인’의 신규 이벤트 ‘읽고빙고’ 챌린지를 오는 11월 17일까지 실시한다.
예스24, 읽는 습관 캠페인 신규 이벤트 `읽고빙고` 실시
약 3주간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빙고’ 방식의 미션형 독서 챌린지로 개최된다. ‘온라인 필사’, ‘30분 독서’, ‘한 줄 요약’ 등 16개의 독서 미션을 1일 1회 완료하면 한 칸씩 빙고 도장이 누적되며, 도장 4·8·12·15개를 달성할 때마다 도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YES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빙고를 모두 완성한 참가자 중 2명을 추첨해 ‘보스 QC 울트라 헤드폰’을 선물한다.
예스24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독자들의 참여도 독려한다. 독서 유형별 추천 도서를 확인하고 ‘올해가 끝나기 전에 완독하고 싶은 책’ 1권을 골라 댓글을 남긴 모든 회원에게 YES 상품권 및 크레마클럽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예스24 강지연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연말까지 이어지는 ‘읽는 습관 캠페인’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읽고빙고’ 챌린지가 부담 없이 매일 한 걸음씩 완독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올해가 가기 전 많은 분들이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경험을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24는 올해 하반기부터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읽는 습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읽는 습관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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