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해 지난 2월에 출시한 ‘The BEST-X(이하 더베스트엑스)’를 서비스 제공 폭을 넓혀 ‘The BEST-XO(이하 더베스트엑스오)’로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의 소리를 통해 혜택의 폭을 넓힌 `The BEST-XO` 출시
신한카드는 기존 더베스트엑스 발급 고객들의 이용 패턴 및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소리를 분석해 카드 서비스에 반영, 더베스트엑스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고객 혜택의 폭을 넓히고자 더베스트엑스오로 재출시했다.
이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스카이패스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프트 옵션도 백화점, 호텔 외식, 여행 및 항공 이용권, 마일리지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기프트옵션인 신세계백화점 20만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원 이용권, 마이리얼트립 23만원 이용권, 에어프레미아 항공 25만원 이용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 적립 외에 ‘마이신한포인트 20만점 적립’ 서비스를 추가했다.
기프트옵션은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에어프레미아 이용권은 ‘마이신한포인트형’에서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형’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마이신한포인트형’은 국내외 이용 금액의 1%를 적립해 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0.5%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 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3000원당 추가 1마일리지를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적립해 준다.
마이신한포인트형/스카이패스형 모두 국내에서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0.5% 포인트를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해 줬는데 간편 결제인 ‘네이버페이’, ‘쿠페이’ 적립처를 추가해 해당 적립처 이용 금액 또한 0.5%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해외에서 결제 시에는 일시불 이용 금액 1%를 추가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 신규 서비스로 모든 주유소 이용 금액의 3% 포인트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추가 제공한다.
연간 이용 금액(1월 ~ 12월)에 따라 최대 17만원의 캐시백도 지급한다. 연간 누적 3000만원 이용 시 7만원, 누적 6000만원 이용 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커피 전문점(스타벅스/커피빈/투썸플레이스) 2000원, 택시 이용 금액의 7% 생활 할인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앱을 통해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했다. 연 10회 이용 가능하며, ‘마티나 골드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라운지 이용 시에는 횟수를 2회 차감한다. Master 브랜드로 발급받을 경우, 인천공항 및 특급 호텔 발렛파킹도 이용할 수 있다.
더베스트엑스오는 더베스트엑스와 같이 메탈릭 패턴을 강조한 실버 카드 플레이트와 전용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추후 ‘메탈 플레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더베스트엑스 고객의 경우, 카드 변경 없이 더베스트엑스오의 혜택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마이신한포인트형 국내 전용 29만7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30만원이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 전용 31만7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3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쏠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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