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아이카가 경기도교육청에 공용차량 사물인터넷(IoT) 스마트배차 통합시스템 ‘아이넷(AiNet)’을 구축해 교육청의 공용차량 운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아이카가 공용차량 IoT 스마트 배차 통합시스템 `아이넷`을 경기도교육청에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아이카가 경기도교육청에 공용차량 IoT 스마트배차 통합시스템 `아이넷`을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교육청 내 공용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디지털 행정 환경 도입에 대한 의지가 강한 기관으로 알려졌다.
`아이넷`은 IoT 기반의 스마트배차 시스템이다. 차량 신청부터 대여, 반납, 운행일지 작성 및 데이터 수집·분석까지 공용차량 운영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도입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강화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용차량을 손쉽게 신청하고, 별도의 대면 절차 없이 차량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수기 작성과 서면 승인 등 불필요한 절차가 사라져 사용자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차량 반납과 동시에 운행일지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운행기록과 차량 상태 등 핵심 정보가 시스템에 저장된다.
이러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차량 사용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운영 정책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행정 실무자들은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크게 덜고, 행정 처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공용차량 운영에 따른 민원과 오류가 최소화되고, 내부 행정 서비스의 안정성도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카는 경기도교육청의 아이넷 도입이 교육청 내 차량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카의 `아이넷` 시스템은 경기도청, 경북도청, 성남시청, 한국남부발전 등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에 이미 도입되어 공용차량 운영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부합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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