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이민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추진하는 청년 대상 특별 프로그램 ‘2025 글로벌 통일체험’이 7월 13일 출국과 함께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4,235명 중 엄선된 남북한 출신 청년 20명이 참여하며, 이 중 7명은 탈북 청년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통일체험 참가자 인천공항 출국(7.13.)
참가자들은 8박 10일간 독일과 폴란드를 방문해 유럽의 분단 극복 사례와 민주화·사회통합 과정을 체험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세계 청년들과 나눌 예정이다. 주요 일정에는 독일 베를린 장벽 기념관과 폴란드 국립추모연구소 탐방, 베를린자유대 베르너 페니히 교수 및 바르샤바 연구소의 전문가 강연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 청년들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은 유럽 청년들과 한반도 통일 문제를 주제로 직접 소통하고 연대의 의미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통일 크리에이터’로서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숏폼 영상 등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통일체험의 경험과 메시지를 대중에 전파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국립통일교육원 공식 계정과 참가자 개인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은 “이번 글로벌 통일체험은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남북 청년이 함께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며 실천적으로 통일을 고민하는 계기”라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청년 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함께 그려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