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17일 고리원전을 방문해 장마 및 태풍에 대비한 원전설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013. 5. 7(화) 09:00 고리원전 현장 방문을 통한 안전점검 및 고리본부 직원 격려를 위해 고리원자력 본부를 방문하여, 고리본부장으로부터 업무현황 청취 및 고리본부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갖은 후 안전점검을 위한 고리2호기 MCR 및 SF 수조를 둘러보았다.
고리원전은 과거 태풍 ‘마이삭’(2020년)과 ‘힌남노’(2022년)로 인한 송전선로 피해로 원자로가 자동 또는 수동 정지된 이력이 있는 시설이다.
현장점검에 나선 양기욱 산업부 원전전략기획관은 “장마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원전설비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더불어 계획예방정비 중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장 이상욱은 “기상재해로 인한 원전설비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설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주요 공급사와 협력해 신속한 복구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태풍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송전탑과 옹벽 등 자연재해 취약 지점을 중점적으로 점검 중이며, 운전·정비·구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점검단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이번 현장점검에 앞서 한국수력원자력에 공문을 통해 송전탑과 옹벽 등 재해 취약지점의 집중 점검을 지시했으며, 낙뢰 피해나 발전설비의 고장 가능성이 있는 터빈과 발전기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체계 구축도 함께 주문한 바 있다.
정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해 원전의 안정적 운영과 국민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현장 중심의 관리·감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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