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예스24 10년간 에세이 누적 판매 순위(2007년 1월 1일~2017년 3월 13일)
순위 제목 저자 출판사 출간년도
1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 아프니까 청춘이다
3 안철수의 생각
4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5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6 그건, 사랑이었네
7 아름다운 마무리
8 인생수업
9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10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11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12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13 나에게 고맙다
14 흐르는 강물처럼
15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16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17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18 바보 빅터
19 1cm+
20 인생 수업
21 일기일회 一期一會
22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23 세상에 너를 소리쳐!
24 어떤 하루
25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26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27 지성에서 영성으로
28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29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30 그럴 때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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