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브라질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melissa)가 2017년 SS시즌 ‘멜리사x제이슨 우’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 멜리사가 2017년 SS시즌 멜리사x제이슨 우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젤리슈즈의 상징적 브랜드로 전 세계 수많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멜리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장폴고티에(Jean Paul Gaultier)를 시작으로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와 칼라거펠드(Karl Lagerfeld) 등 패션, 디자인, 음악계의 저명인사들과 매시즌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제이슨 우(Jason Wu)와 멜리사는 4년에 걸친 파트너쉽으로 디자이너 특유의 럭셔리 엘레강스 무드에 젤리슈즈의 페미닌함과 섬세함을 더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7 SS시즌은 ‘멜리사 원더풀x제이슨 우’(melissa wonderful X Jason wu)를 컨셉으로 모던함과 로맨틱무드의 조화가 돋보인다. 블랙 브라운의 시크한 컬러매치에 유니크한 디자인과 스트랩 장식이 돋보이는 샌들과 슬리퍼 그리고 사랑스러운 보(BOW)디테일의 플랫슈즈 등으로 페미닌함의 절정을 이뤘다.
‘멜리사x제이슨 우’의 뉴시즌 컬렉션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앳코너와 온라인 LF몰 그리고 멜리사 공식 사이트 및 전국 주요 백화점 멜리사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만5천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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