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는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집 앞까지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토인사이드, 내차사기 홈서비스 `집 앞까지 무료배송` 이벤트 진행(사진 제공=오토인사이드)
이번 이벤트는 오토인사이드 홈페이지에서 ‘내차사기 홈서비스’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배송비 전액을 지원하는 이벤트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중 해당 서비스로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오토인사이드의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직영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차량 조회부터 결제, 배송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100% 온라인 중고차 구매 서비스다. 제주도 및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토인사이드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량에는 ‘7일 환불제’가 적용돼 고객은 차량을 수령한 날로부터 7일간 직접 운행해 본 뒤 만족하지 않을 경우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이는 중고차 구매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구매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 2월 홈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 오토인사이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토인사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이제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이커머스 수준의 편리함과 유연성이 요구되는 시대”라며 “오토인사이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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