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은퇴 후 낙동강 1300리를 걷다… 김백기 여행 에세이 ‘삶은 강처럼 흐른다’ 페스트북 추천 도서 선정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5-05-15 08:41:17
기사수정

페스트북이 김백기 작가의 ‘삶은 강처럼 흐른다: 은퇴한 삶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김백기 작가가 은퇴 이후 낙동강 1300리를 도보로 완주하며 마주한 풍경과 사람, 그 속에서 발견한 삶의 단면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이다.

 

페스트북이 김백기 작가의 낙동강 도보 여행 에세이 `삶은 강처럼 흐른다`를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김백기 작가는 낙동강을 따라 걸으며, 은퇴 이후 삶에 대한 생각들을 글로 풀어냈다. 이 책은 단순한 걷기의 기록을 넘어, 은퇴 이후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김백기 작가는 “은퇴 후에도 삶은 계속 흐른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감했다. 멈춘 줄 알았던 시간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이 책은 그런 시간의 흐름을 담담하게 따라가며 기록한 결과물”이라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은 ‘삶은 강처럼 흐른다’는 은퇴 이후의 삶을 도보 여행이라는 방식으로 마주한 기록으로, 작가는 낙동강을 따라 걷는 여정을 통해 인생의 속도와 방향, 그리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과정을 그려냈다며, 독자들은 이 여정을 통해 지금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은 ‘낙동강 여행을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읽고 있다’, ‘은퇴 후 불안과 상실을 경험하지만 결국 자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찾게 된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분들께 추천한다’ 등의 평을 남겼다.

 

‘삶은 강처럼 흐른다’는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3011
  • 기사등록 2025-05-15 08:41:1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