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정지호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임기 3년 내 개헌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개헌, 통상 현안 해결, 국민통합을 3대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를 선언한 한 전 총리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개헌을 완수하기 위해 출마하는 것”이라며 “취임 첫날 개헌 지원기구를 설치하고, 첫해에 개헌안을 마련해 2년 차에 개헌을 마치겠다. 이후 새 헌법에 따라 총선·대선을 치르고 즉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권력 욕심이 없는 사람이 개헌을 완수할 수 있다. 저는 평생 공직 외길을 걸어온 사람으로서 이 과업을 감당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최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와 한미 고위급 회담 등을 언급하며, “미국발 관세폭풍이라는 통상 위기를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통상 현안 해결 의지도 밝혔다.
한 전 총리는 “보수와 진보를 넘는 ‘합리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국민통합과 약자동행을 세 번째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산업화와 민주화는 모두 국민의 공적”이라며,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반영해 포용적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는 “제발 그만 싸우고, 나누지 말고 합쳐야 한다. 민생과 경제를 먼저 챙겨야 한다”고 일갈하며, “새 정부는 제 이름이 아닌 국민의 정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거국통합내각 구성과 차관급 이하 인사의 장관 책임제를 도입하겠다고도 밝혔다.
관료 출신인 한 전 총리는 통상교섭본부장, 경제부총리, 국무총리, 주미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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