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에 즉각 대응해 3일 오전 긴급 경제안보전략TF 회의를 주재하고, 업종별 영향 분석 및 긴급 지원대책 마련 등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3일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상호관세 대응 긴급 경제안보전략TF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상호관세 대응 긴급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소집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상호관세 부과를 공식 발표한 데 따른 조치로,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가 현실화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응 성격이다.
회의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등 경제·통상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한 권한대행은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익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부에 미국 상호관세의 상세 내용을 업계와 함께 면밀히 분석할 것을 지시하며, “이제부터 본격적인 협상의 장이 열리는 만큼 대미 협상에 적극 나서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자동차 등 관세 부과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주요 업종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TF 회의 직후 최상목 부총리 주재로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조치에 따른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오전 11시 30분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미 관세조치 대책회의’를 열어, 업계와 함께 대미 아웃리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오후에는 한 권한대행이 다시 직접 주재하는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 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민관 협력 차원의 대응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현 상황을 단기적 통상위기 대응뿐 아니라 중장기적 경제안보 전략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