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릉시가 강릉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강릉 향한 글로벌 마케팅 본격 추진
먼저, 해외 유튜버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강릉의 자연경관, 전통문화, 미식 등을 소개한다.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유튜버를 초청해 강릉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및 SNS를 통해 확산시켜 글로벌 여행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의 주요 방문지 대상으로 옥외 광고를 시행해 강릉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온라인 홍보도 적극 강화한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플랫폼을 활용해 강릉 여행상품을 소개하며, 해외 인바운드 여행객을 모객한다.
또한, 외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를 위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도 신규운영해 해외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강릉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시는 해외 관광·마이스(MICE)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국제 관광 행사인 `강릉트래블마트`를 최초로 개최해 국내·외 여행사에 강릉의 관광정책을 홍보하고 국내외와 지역 관광산업체 간 B2B 상담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해외 현지에서 `강릉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K-여행에 관심 있는 현지인에게 강릉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강릉의 특산물, 한류 콘텐츠,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강릉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해외 방송사와 협력해 강릉을 배경으로 한 로케이션 촬영을 추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강릉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전략도 병행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적극 확대하고, 강릉을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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