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에서 비대면 차량 구매 서비스 ‘홈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오토인사이드 `홈서비스` 신규 론칭(이미지 제공=오토핸즈)
오토인사이드 홈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온라인으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고, 지정한 장소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직접 방문이 어렵거나 원하는 차량이 타지역에 있는 경우 유용하며, 현재 제주도 및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오토인사이드에서 판매하는 205개 항목의 정밀 진단을 거친 직영·인증 중고차를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에서 홈서비스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홈서비스 차량에는 ‘7일 환불제’가 적용되어 고객은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7일 환불제는 차량 구매 후 7일간 충분히 운행해보고 만족하지 않을 경우 환불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홈서비스 이용 방법은 오토인사이드 홈페이지에서 차량을 선택한 후 홈서비스 문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와 상담 후 완납 및 보험 가입 절차를 거치면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로 차량이 배송된다.
오토인사이드는 홈서비스 론칭을 기념하여 3월 10일까지 탁송비를 반값 할인하는 ‘홈서비스 반값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중고차 구매 시 최대 10만원의 탁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는 “홈서비스 도입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오토핸즈는 소비자들의 믿음으로 시작해 만족으로 완성되는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0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