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윤승원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열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신정부 정책 구체화에 따른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감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상목 권한대행, 김병환 금융위원장> 미국 FOMC는 2024년 8월 이후 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동결(금리상단 4.50%)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추가 금리 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며 향후 정책 방향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은 주가·금리 등 주요 지표가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완화됐으나 미국의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중국의 AI 모델 '딥시크' 발표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과잉투자 우려가 부각되면서 엔비디아(-16.9%), 브로드컴(-17.4%) 등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일부 회복되는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점에 주목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미국 신 정부의 통화·대외정책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각 기관이 높은 경계감을 갖고 관계기관 합동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즉각적인 금리인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한 대외신인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2월 중 국제금융협력대사 주관으로 한국투자설명회(IR)를 개최해 한국 경제의 양호한 펀더멘털을 국제사회에 적극 설명하고, 글로벌 신용평가사와의 연례협의에도 범부처가 협력해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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