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2월 16일 `안성천 자전거길`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2월 16일 `안성천 자전거길`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주요 관광지 60곳을 연계한 다양한 자전거 코스를 발굴해 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 자유 여행 코스 60선`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지자체 추천, 현장점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최종 선정했다.
이에 안성시는 안성시 일죽면 송천리(청미천변)에서 옥산동(안성역스테이션100)으로 이어지는 길이 64.4km의 `안성천 자전거길`이 60선에 최종 선정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2025년 1월 중 온라인 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자전거 여행 테마관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선정을 통해 안성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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