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전태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취임 146일 만에 대표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최고위원들의 집단 사퇴로 당 지도부가 사실상 붕괴된 데 따른 결정이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사퇴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신 모든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3일 밤 당 대표와 의원들이 국민과 함께 앞장서서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의 불법 계엄을 막아냈다"며 "그것이 진짜 보수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극단적 유튜버 같은 극단주의자들에게 동조한다면 보수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당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것에 대해서는 "대한민국과 주권자 국민을 배신하지 않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라며 소신을 재확인했다.
한편 한 대표의 팬카페 회원들이 국회를 찾아 지지를 표명하자, 그는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말라.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다"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 대표의 사퇴로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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