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025년 1월 6일 오후 2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자사의 `Home AI 전략`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CES 2025] `모두를 위한 AI: 경험과 혁신의 확장` 삼성 프레스 콘퍼런스 초대장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는 `AI for All: Everyday, Everywhere(모두를 위한 AI: 경험과 혁신의 확장)`를 주제로 진행되며, 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부문장인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가정 내 디바이스 혁신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한국시간으로 1월 7일 오전 7시부터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행사를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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