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음악과 액션으로 극장가 사로잡을 돌비 시네마 5월 개봉작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짜릿한 음악과 액션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5월 개봉작 여섯 편 ‘빌리 아일리시 -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더 투어’, ‘마이클’, ‘탑 건’, ‘탑건: 매버릭’, ‘군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더욱 생생한 화면과 풍부한
김전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민주당의 '입법독재'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민주당의 '입법독재'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sbs 방송화면 캡처.
윤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국회는 우리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했으며, 22대 국회 출범 이후에도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이라며 "이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우리나라 건국 이후에도 전혀 유례가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예산 삭감과 관련해 "국가 본질 기능과 마약범죄 단속,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한 모든 주요 예산을 전액 삭감하여 대한민국을 마약 천국, 민생 치안 공황 상태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재해대책 예비비 1조원, 아이돌봄 지원 수당 384억원 등을 삭감했다고 구체적 사례를 들었다.
윤 대통령은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짓밟고, 헌법과 법에 의해 세워진 정당한 국가기관을 교란시키는 것으로써, 내란을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 시키겠다"며 "계엄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1979년 이후 45년 만의 일로,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있는 사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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