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이진용①, “에코피아 가평 2.0에는 환경과 기술이 공존해”
수도권은 대한민국 제일의 인구 밀집 지역입니다. 당연히 학교들도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 저는 답답한 회색빛 콘크리트 교실에 갇혀 수업을 받고 있는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벗하며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가평군에 짜임새 있게 조성해놓으면 학생들이 가평에 오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도 좋아할 테고요.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 공간의 마련이 에코피아 가평의 세 번째 기둥이 됐습니다
이민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강혜경씨, 김영선 전 의원을 비롯한 12명을 사기미수와 업무방해,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고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명태균 씨에 대한 고소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오 시장은 앞서 이날 서울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선거의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사기 집단과 이를 확대 재생산해 진실을 왜곡하는 거짓 세력에 대해 단호히 법적 대응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고소·고발 대상에는 명씨, 강씨, 김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뉴스토마토 정광섭 대표,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와 관련 의혹을 보도한 기자 5명 등 총 12명이 포함됐다.
오 시장은 명씨와 강씨, 김 전 의원에 대해서는 자신에 대한 사기 미수와 사업가 김한정씨에 대한 사기, 국민의힘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를, 명씨와 강씨, 염 의원, 서 소장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했다. 언론매체와 기자들에 대해서는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를 물었다.
오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명태균과 강혜경은 가중치 조작, 표본 뒤섞기, 표지 갈이, 여론조사 없는 100% 허위 데이터 생성 등 여론조작의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행태를 보여왔다"며 "여론조사는 국민의 목소리를 담는 소중한 도구인데, 이를 조직적으로 조작한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2021년 선거 당시 우리 캠프에서 배제된 명태균이 이후에도 당과 연락하며 선거 전략에 영향을 미친 정황이 드러났다"며 "당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3자 구도로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며 단일화를 만류한 배경에 명태균의 조작된 여론조사 자료의 개입이 있었다면, 이는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검찰은 제가 언급한 모든 혐의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명백한 결과를 신속하게 내놓아야 한다"며 "저부터 조사받고 진상을 밝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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