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박성택 1차관은 지난 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하여 과일, 채소, 육류 등 신선식품 매장을 중심으로 가격 및 판매동향을 점검하고, 추석명절을 계기로 내수가 살아날 수 있도록 대형마트에 할인행사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 박성택 1차관은 지난 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하여 과일, 채소, 육류 등 신선식품 매장을 중심으로 가격 및 판매동향을 점검하고, 추석명절을 계기로 내수가 살아날 수 있도록 대형마트에 할인행사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8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농축수산물에 700억을 투입하여 최대 60% 할인을 지원하는 한편, 역대 최대규모인 17만 톤의 추석 20대 성수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부 노력에 발 맞추어 대형마트도 추석 성수품 가격 인하에 동참하고 있으며, 롯데마트도 8월 1일부터 선물세트 사전예약, 농축수산물, 제수용품 할인행사인‘통큰한가위’를 진행 중이다.
박성택 차관은 “최근 반도체, 자동차를 필두로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나, 내수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이라고 언급하고,“정부는 침체된 민간 소비를 활성화하고,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에 할인지원 중인바 대형마트도 자체 할인행사 등을 통해 물가 안정 및 내수진작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부는 현장에서 정부의 정책이 적시에 이행되어 국민들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주요 유통채널을 점검해 나갈 예정으로 9월 12일에는 안덕근 장관이 서대문구 영천시장에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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