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김치원 기자
집을 담보로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 또는 받을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대출금리 수준일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2.64%를 기록하면서 통계작성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9년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연 2.64%로 전달(2.7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2001년 9월 한은이 통계를 낸 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64%를 기록하면서 통계작성 이후 최저로 떨어졌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금리의 주요 지표로 통하는 5년만기 은행채(AAA) 금리가 내리며 주담대 금리 하락세를 주도했다. 5년만기 은행채(AAA) 금리는 지난달 1.59%로 전달보다 0.11%포인트 떨어졌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도 3.12%로 전달(3.25%)보다 0.13%포인트 떨어졌다. 2016년 10월(3.08%) 이후 최저수준이다.
보증대출은 3.11%, 집단대출은 2.76%로 각각 전달보다 0.09%포인트 하락했으며 일반신용대출은 3.96%로 0.27%포인트 떨어졌다.
순수저축성예금금리는 정기예금 중심으로 떨어져 1.71%를 나타내 전달보다 0.09%포인트 하락했다.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도 1.63%로 0.12%포인트 내렸다.
대출평균금리에서 저축성수신금리를 뺀 예대금리차는 1.71%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늘어났다. 대출평균금리 인하폭(0.09%)이 저축성수신금리 인하폭(0.1%)보다 더 작았기 때문이다.
여신금리 하락과 함께 예금금리도 신용협동조합이 0.05%포인트, 새마을금고가 0.04%포인트 떨어졌다. 상호저축은행과 상호금융도 각각 0.02%포인트씩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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