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갈수록 증가하는 소상공인, 1인가구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과 NSOK 보안상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 ‘Tn안심’을 출시한다. NSOK는 SK텔링크의 자회사로 고객에게 맞춤 설계된 보안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 SK텔레콤이 절약형 보안상품 Tn안심을 출시했다
‘Tn안심’은 휴대폰, 보안상품만 결합해도 통신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입 조건이 상대적으로 간편하다. 국내에 기 출시된 보안 관련 결합상품은 휴대폰, 보안상품, 인터넷 등을 다수 결합해야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Tn안심’ 가입고객은 이용 중인 휴대폰 요금제에 따라 매월 최대 5,500원까지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NSOK 보안상품 월 이용료를 연 1회(한도 110,000원, 부가세포함) 면제 받을 수 있고, 3년 약정 시 총 3회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지키미’, ‘스마트금고’ 등 ‘스마트홈’앱과 실시간 연동되는 다양한 보안 IoT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 상품들은 모두 NSOK 유료 출동서비스와 연계가 가능하다.
‘지키미’는 △물리버튼을 누르면 보안업체가 즉각 출동하는 ‘SOS버튼(29,000원)’ △문 개폐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문열림센서(39,000원)’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금고’는 금고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비밀번호가 여러 번 잘못 입력 됐을 때 스마트폰에 위험 경보를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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