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
현대차·기아, 차세대 브레이크 시스템 혁신을 위한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Brake Tech Summit)’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김치원 기자
롯데그룹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74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롯데는 "9월 10일까지 모든 지급을 완료할 예정으로 평상 시 대비 평균 약 12일 앞당겨서 지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대금 7400억원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사진=롯데)
롯데는 지난 2013년부터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이 급여 및 상여금 지급 등 자금이 일시적으로 많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롯데제과 등 36개사가 참여한다. 약 1만3000개의 중소 협력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한편, 롯데는 “중소 협력사 상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반성장펀드를 9150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롯데 동반성장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를 활용해 협력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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