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정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여 국가과학기술정보를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19 NTIS 정보활용경진대회’를 개최한다.
NTIS 정보활용경진대회는 NTIS에서 제공하는 국가과학기술정보를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다.
일반인, 대학생, 연구자 등 국가과학기술정보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공모작은 24일부터 8월 11일 접수가 이루어지며, 이후 1차 서류평가를 거쳐 8월 30일에 최종 심사가 진행된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중 ‘경진대회 소문내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며, 결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참가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멘토링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서비스 아이디어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총 4개 팀이 선발되며, 총 상금 400만원과 함께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수여한다.
우수 제안의 경우, NTIS 서비스 개발에도 반영된다. 작년 수상작인 ’머신러닝 기반 과학기술 브레인 생성과 이를 활용한 스마트 분석·검색 서비스’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에서는 정보활용경진대회 개최뿐 아니라 NTIS이용자와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용자 간담회 개최를 통해 NTIS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수렴하고 이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NTIS 온라인 교육’, ‘권역별 NTIS 집합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NTIS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김광수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NTIS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용자에게 도움 되는 아이디어는 NTIS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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