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한국 기자
세계적인 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가 2017년 봄, SS 뉴 컬렉션의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2월 27일부터 편집샵 앳코너에 신상품을 출시한다.
▲ 멜리사가 SS 뉴 컬렉션의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2월 27일부터 편집샵 앳코너에 신상품을 출시한다
앳코너는 LF가 전개하는 패션&라이프 스타일 편집샵이다. 멜리사는 27일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3월 10일부터는 앳코너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었다.
1979년 브라질에서 탄생해 30년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멜리사는 인체에 무해한 특허받은 Melflex 소재와 특유의 과일향으로 부드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젤리슈즈의 대명사로 전 세계 수많은 매니아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멜리사는 매시즌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독특한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칼라거펠드(Karl Lagerfeld),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등 패션, 디자인, 음악계의 저명인사 들과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017년 SS시즌에는 패션 디자이너 제이슨우, 비토리노 캄포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탄생한 멜리사의 플랫슈즈와 샌들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한편 멜리사는 17SS 컬렉션의 온라인몰 입점을 기념해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Fmall과 앳코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