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하림이 100% 국내산 닭가슴살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분말 타입의 ‘닭가슴살 플러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하림이 분말타입 닭가슴살 플러스 2종을 출시한다
하림의 ‘닭가슴살 플러스’는 체중조절 식단으로 자주 활용되는 닭가슴살을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간단하게 분말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급속 동결건조공법으로 만들어 닭가슴살의 영양학적 이점은 그대로 살리되 퍽퍽한 식감과 한정된 조리법으로 인해 닭가슴살을 쉽게 즐기지 못했던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하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분말 스틱형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닭가슴살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는 채소인 국내산 브로콜리와 단호박을 각각 제품에 넣어 영양과 맛을 동시에 살렸다.
제품 한 봉(8g)에는 닭가슴살 반쪽 분량과 브로콜리와 단호박 외에 아무런 첨가물도 넣지 않아 체중관리 중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하림 ‘닭가슴살 플러스’는 각종 요리에 활용하거나 야외 활동 중에도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균형 잡힌 식사로 섭취할 수 있다. 두유, 우유 등 선호하는 음료나 과일과 함께 갈아 마시거나 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좋고 아이 이유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하림 육가공 박준호 본부장은 “열량은 낮고 포만감은 높아 체중조절 식단이나 고단백 영양식 재료로 닭가슴살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사랑 받게 되길 바란다”고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하림 ‘닭가슴살 플러스’는 브로콜리와 단호박 맛 2종으로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하림마켓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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