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번 주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이 예능 최초로 휴전선과 영화 ‘고지전’의 모티브가 되었던 최대 격전지, 화살머리고지의 남북공동 유해발굴 현장을 찾는다.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이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의 최종 목적지인 휴전선의 실체를 직접 마주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이 최종 탐사지인 DMZ와 휴전선을 찾아 6.25 전쟁 이후 남겨진 아픔과 흔적들을 돌아본다.
특히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로 ‘고지전’이 벌어졌던 역사적 현장이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통해 66년 만에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아무나 쉽게 들어갈 수 없는 ‘화살머리고지 남북공동 유해발굴 현장’에 방문한 선녀들은 13만 전사자들이 잠들어 있는 이 곳에서 생생하고 뭉클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선녀들은 강화도, 제주도, 일본을 거처 최종 목적지 ‘휴전선’으로 향한다. 이들은 6.25 전쟁이 발발한 역사적 배경과 참혹했던 민족상잔의 비극, 그리고 큰 상처가 남은 분단의 과정을 짚어보는 의미 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예능 최초로 중부전선 DMZ에 입성, 남과 북이 마주 보고 있는 ‘휴전선’을 찾은 전현무-설민석-문근영 등 선녀들의 눈 앞에 꿈이 현실이 되는 놀라운 순간도 담길 것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멤버들은 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역사 현장인 휴전선을 앞두고 긴장과 설렘의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의 최종 목적지이자 예능 최초로 공개되는 휴전선, 화살머리고지 남북공동 유해발굴 현장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휴전선’을 넘기 위해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를 알아보며 ‘한반도의 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한편,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의 발로 터는 ‘한반도’ 탐사 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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