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지난해 유치원 비리를 폭로한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사립유치원 회계 부정 사례를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했다.
박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국감 이후 적발된 사립유치원 회계 부정 등 사례를 2월 임시회 내로 추가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국감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의 이덕선 증인이 약 8가지 사안에 걸쳐 위증을 했다고 판단한다"며 "이 증인의 위증죄 고발을 시작으로,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하고 여론을 호도해 법안 통과를 저지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교육부와 법적 대처 협의를 진행하되, 정 필요하면 의원실 단독으로라도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교육당국도 느슨해진 측면이 있다. 다시 한번 의지를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당정 간 협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박용진 3법을 발의한 지 98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지 33일째"라며 "패스트트랙 표결 당시 아이만을 생각하는 진짜 엄마의 심정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가로막으려는 자유한국당의 국회 마비 기도를 넘어서기 위해 패스트트랙이라는 차선책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차선책은 말 그대로 차선책일 뿐 최선책은 아니다”라며 박용진 3법의 통과를 촉구했다.
그는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 정수는 14인이고 민주당 7인, 바른미래당 2인“이라며 ”이찬열 교육위원장이 결단만 내린다면 당장이라도 교육위에서 의결해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야 지도부에도 촉구한다. '박용진 3법'을 작년 연내 처리하자는 게 여야 합의사항이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합의를 지켜달라"며 "아이들을 위한 노력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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