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LG화학이 21일부터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Chinaplas 2026)’에 참가한다. LG화학은 ‘산업의 전환을 이끌어온 소재(Chemistry That Moves Industries Forward)’를 테마로 약 400㎡(121평) 규모의 부스에 로봇·전장·의료 등 주요 산업별 전시 존(Zone)을 구성하고 총 90여 종의 고부가 전략 제품을 전시한다. 로봇 분야에서 LG화학의 메탈릭 ABS(고부가합성수지)는 무도장 공정으로 로봇 외장의 광택을 구현하고 플라스틱 경량화에 기여하는 소재다. 내
노동절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 개최
노동절(근로자의 날)을 맞아 클래식과 팝페라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5월의 선물상자 콘서트’가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유라성의 선물상자’가 공동 주최하고, 미라클보이스앙상블과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찾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중심은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The 3 Tenors’ 공연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테너 알렉산드로 판토니, 지오반니 리비케수,
김호은 기자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규탄하며 내달 2일 ‘7·2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하겠다고 선포했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27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윤석열 정부 반노동정책 규탄, 민주노총 7 · 2 전국노동자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규탄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 조합원들은 27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윤석열 정부 반노동정책 규탄, 민주노총 7·2 전국노동자대회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플랫폼 노동의 증가와 더불어 물가까지 대폭 오르는 경제위기 속에서 정부가 노동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특수고용노동자들은 어렵게 살아가라고 하고 재벌들은 각종 규제 완화와 특혜로 배를 불려주겠단 정부에 맞서 전국노동자대회로 투쟁할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더 이상 민생을 외면한다면 정권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했다.이에 민주노총은 물가 상승분에 맞는 노동자 임금 인상과 더불어 불평등 해소를 위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특수고용노동자들은 어렵게 살아가라고 하고 재벌들은 각종 규제 완화와 특혜로 배를 불려주겠단 정부에 맞서 전국노동자대회로 투쟁할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더 이상 민생을 외면한다면 정권의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내달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7·2 전국노동자대회’를 예고하고 집회 신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교통체증 등을 이유로 경찰이 모두 금지 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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