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동진 현 도봉구청장, 허슬기 GTX-C 도봉구간 지상화 결사반대 투쟁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GTX-C노선 불투명한 사업변경 관련 국회 청원’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동진 현 도봉구청장, 허슬기 GTX-C 도봉구간 지상화 결사반대 투쟁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GTX-C노선 불투명한 사업변경 관련 국회 청원`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도봉 주민 289명의 서명을 받아, GTX-C노선 도봉구 구간에 대해 ‘지하 신설’ 원안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논의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시 수원역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이며, 이 노선은 서울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도봉구를 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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