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강희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식품안전나라’누리집의 식품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인 ‘식품안전나라 제페토 월드’를 5월 11일 개방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 이미지
식품안전나라 제페토 월드는 디지털 친화력이 높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온라인 서비스 공간으로 ▲식품안전나라 홍보관 ▲게임존(미로맵, 점프맵) ▲이벤트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품안전나라 홍보관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카페인․당류 섭취 실태와 저감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음식점과 간식 등을 고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손안’ 앱 활용법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존은 미로게임과 점프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각 게임의 미션을 완료하면 이벤트 응모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광장에서는 ①식품안전나라 홍보관을 둘러보고 찍는 인증샷 이벤트와 ②게임존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찍는 인증샷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다.
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이 식품안전나라 제페토 월드에서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배운 식품안전정보를 직접 실천하여 건강한 식습관이 정착되길 기대하며, 아울러 빠르게 변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맞게 메타버스, 챗봇 등 첨단 신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국민께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디지털 친화적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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