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국회의원들이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강원·충청·경상 주요 거점 간 고속철도망(GTX) 연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소병훈(경기 광주갑)·임종성(경기 광주을)·이광재(강원 원주갑)·송기헌(강원 원주을)·허영(강원 춘천철원화춘양구갑)·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김형동(경북 안동예천) 의원 등은 이날 GTX-A 수서-경기도 광주 연결과 GTX-B 조기착공 및 춘천 연장을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다.
국회의원들이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 · 강원 · 충청 · 경상 주요 거점 간 고속철도망(GTX) 연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GTX-A 연장을 통해 수서와 경기 광주, 여주, 원주를 잇는 광역철도망을 확충하자는 취지다. 이를 위해서는 대도시권 연계형 광역철도 지정과 GTX-A 수서-광주 연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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