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전자, CES 혁신상 포함해 ‘CES 2019’ 어워드 132개 수상 -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공식 어워드 ‘최고 TV’ 등 50여개 어워드 휩쓸어 - ‘월스트리트저널’, ‘씨넷’ 등 유력매체의 찬사 받아

진효종 기자

  • 기사등록 2019-01-14 11:40:12
기사수정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130개가 넘는 CES 어워드를 받으며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가 주요 CES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사제공=LG전자LG전자는 CES 주관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2018년 11월에 선정한 ‘CES 최고 혁신상’ 및 ‘CES 혁신상’ 등 19개를 포함해, 현지시간 11일 기준 모두 132개의 CES 어워드를 받았다.


특히 LG전자는 해외 매체들이 LG전자가 공개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에 가장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고 밝혔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은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으로부터 ‘최고 TV(Best TV Product)’로 선정됐다.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씨넷(Cnet)’,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 ‘슬래시기어(Slash Gear)’, ‘리뷰드닷컴(Reviewed.com)’ 등 해외 유력매체들로부터 5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주요 매체들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이번 전시회 최고 제품으로 꼽으며 마법 같은 기술력으로 경이로운 제품을 완성했다고 극찬했다.

8K 해상도를 구현한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포함한 LG전자 인공지능 TV도 주요 매체들로부터 최고상을 받았다. ‘테크레이더(TechRadar)’, 씨넷 등 매체들은 LG 인공지능 TV에 대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알파9 2세대(α9 Gen 2)’을 탑재해 탁월한 화질과 음질, 편리한 인공지능 기능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USA 투데이(USA Today)’, ‘테크레이더’,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 등은 LG전자가 첫 공개한 캡슐 맥주제조기 ‘LG 홈브루(Homebrew)’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제품을 ‘갖고 싶은 제품’으로 소개하며 원하는 맥주를 쉽게 만들 수 있고 세척도 간편하다고 평가했다.

LG 홈브루는 발효부터 세척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 全 과정을 자동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에일 맥주인 페일 에일(Pale Ale), 흑맥주(Stout), 밀맥주(Wheat), 라거 맥주인 필스너(Pilsner) 등 인기 맥주 5종을 취향에 따라 직접 제조할 수 있다.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도 ‘슬래시기어’, ‘마셔블(Mashable)’ 등이 뽑은 CES 최고 기술로 선정됐다. 올레드 폭포는 완벽한 블랙, 곡면 디자인 등 올레드만의 장점을 활용해 대자연의 웅장함을 담아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사용자 허리 부담을 줄여주는 ‘LG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 △편리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의류관리가전 ‘LG 스타일러’ △17인치 대화면과 초경량을 모두 갖춘 ‘LG 그램 17’ △32대9 화면 비율을 적용한 49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스팀을 자동으로 분사해 세척이 간편한 스마트 오븐 등도 CES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는 LG만의 차별화된 혁신제품들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3030
  • 기사등록 2019-01-14 11:40:1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