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효종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를 1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의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를 1월 1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진행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한글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글 옥외광고를 통해 모바일 발전을 주도해 온 한국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동시에 향후 갤럭시가 선사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일 예정이다.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는 갤럭시 출시 10년을 맞이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혁신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고 ‘이월이십일’은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이 공개되는 날짜이다.
갤럭시 언팩 2019는 2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의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를 1월 11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진행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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