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진효종 기자
SK텔레콤이 ‘LG Q9’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으로 ‘미디엄’ 요금제(월 5만원, VAT 포함) 이용 시 25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는다.
SK텔레콤이 ‘LG Q9’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LG전자 LG Q9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6.1인치 QHD+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영화, 드라마 영상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LG Q9 이용자는 음 왜곡률을 0.0002%까지 줄인 하이파이 쿼드댁을 내장해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사운드 즐길 수 있다. LG Q9은 폰 전체가 울려 속이 빈 물체에 스마트폰을 올려두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처럼 풍부한 사운드 효과를 지원하는 붐박스 스피커도 장착했다.
또한 LG Q9은 AI카메라 기능을 통해 사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이를 스스로 인식해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물과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방수방진과 간편한 지문인식, 지갑없이 편리하게 결제하는 LG페이 적용 등 사용자 편의성도 높다. 색상은 △실키 매트 △블랙 △블루 △레드 등 총 4가지가 있다.
SK텔레콤이 ‘LG Q9’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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