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마시찜 전주 효자 홈플러스점이 2월 10일 그랜드 오픈했다.
▲ 마시찜 전주 효자 홈플러스점
마시찜은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갈비찜 전문 프랜차이즈로 북수원 홈플러스점이 20호점이다. ‘맛있는 갈비찜’이란 뜻의 마시찜은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갈비찜을 추구한다.
마시찜은 전통적인 갈비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테이스티 로드’와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마시찜 전주 효자점은 전주 효자 홈플러스 1층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전주 효자 푸드코트는 최근 리모델링을 했으며 프리미엄 푸드코트를 지향한다. 푸드코트 입구에서 주문을 하면 서빙부터 테이블 정리까지 해 준다. 쟁반을 들고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고 푸드코트 내에 키즈존과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고객들이 선호한다.
전주 효자 홈플러스의 푸드코트는 커피전문점 엔젤리너스와 의류 매장인 Top10 사이에 있다. 푸드코트에는 마시찜 외에 더돈까스, 전주비빔밥, 다채원이 입점해 있다. 전주 효자 홈플러스는 CGV 옆 건물에 위치해 있어 주말 영화 관람 전후로 들르기에 좋다.
한편 마시찜 전주 효자 홈플러스점에서는 퓨전 갈비찜 신메뉴를 선보인다. 소갈비찜 정식과 돼지갈비찜 정식(매운맛, 순한맛)을 각각 8900원, 7900원에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 갈비찜 정식 외에도 갈파게티, 갈비 오므라이스, 직화제육, 닭찜, 소갈비국밥, 돼지갈비국밥을 6900원~85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주소: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31 홈플러스 1층 푸드코트
영업 시간: 10~22시(마지막 주문: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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