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성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2026 서울시 태권도공연 개막 공연 성료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7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인정받은 서울시 태권도공연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태권도 상설공연’ 개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제 앞으로 10월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거리 공연으로 구성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행사의 중심
임지민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10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월악산 등 국립공원 3곳에서 탄소중립 야영장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월악산 닷돈재 야영장 현장 (사진=국립공원공단)
탄소중립 야영장이 운영되는 곳은 충북 제천시 소재 월악산 닷돈재, 경북 영주시 소재 소백산 삼가, 강원도 속초시 소재 설악산 설악동이며, 총 13개 야영지가 탄소중립 야영장으로 운영된다.
탄소중립 야영장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및 자가발전 자전거를 갖추고, 4인 기준 야영객이 하루에 필요한 전기 약 10kw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야영장마다 전기를 제공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월악산 닷돈재의 경우 총 180개 야영지 중 5개가 탄소중립 야영지이며, 탄소중립 야영지에는 태양광, 풍력, 자가발전 자전거가 설치돼있어 소형화면으로 전기사용 가능량, 발전량, 탄소 저감량 등을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설악산 설악동의 경우 총 232개 야영지 중 5개가 재생에너지를 통해 충전된 이동형 배터리로 전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동형 배터리를 사용한 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충전해 재사용할 수 있다.
이번 탄소중립 야영장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받으며, 시범운영 기간 중에는 해당 야영장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 야영장은 국립공원 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공단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해당 야영지의 탄소저감 효과를 측정한 후 앞으로 국립공원 야영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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